소식알림

공지사항

  •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 뉴스H 기사(영문) 2017-04-13

    Welcome to the Hanyang University History Museum!

    The outset of HY:D- a group of docents, and its first members.

    박설비 

     

    •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 뉴스H 기사(국문) 2017-04-13

      두루마기 입은 저들의 정체가 무엇이오?

      역사관 홍보대사 '하이디(HY:D)' 1기를 만나다

       

       

       

       

       

       

       

       

       

       

       

       

       

       

                                

       

       

      http://www.hanyang.ac.kr/surl/S6SH 

       

      신혜빈 

       

       

       

       

       

      지난 3월 2일 캠퍼스를 찾았던 이들은 사자상 앞에서 긴 두루마기를 휘날리며 사진을 찍어준 이들을 기억할 것이다. 이들은 지난 2월 활동을 시작한 우리대학 역사관 홍보대사 '하이디(HY:D)'로, 이번 학기를 오랜 시간 추억하자는 의미에서 '추억한대' 이벤트를 열었다. 앞으로도 재학생과 함께 우리대학의 역사를 만들고, 알리는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는 하이디. 1기 학생들을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물었다. 

       


       
      한양의 가치를 더해갈 하이디(HY:D)

      우리대학은 지난 2015년 구 본관 건물을 역사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우리대학을 찾는 이들이 그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록을 담은 전시관이다. 역사관은 1년 동안 전시물을 보완해, 올해 1월 역사관 안내를 위한 홍보대사 하이디(HY:D)를 선발했다.

      그 이름부터 1기로 뽑힌 5명의 재학생이 학교와 함께 정한 것이라 의미가 깊다. ‘한양’을 의미하는 ‘HY’와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의 첫 글자인 ‘D’를 합쳤다. 둘을 잇는 쌍점(:)은 시간을 상징한다. 시간에 분을 더하는 것처럼 한양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으며 대학의 가치를 더해가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역사관 홍보대사 하이디(HY:D) 1기로 선발된 재학생 5인. 왼쪽부터 왕동(스포츠산업학과 4), 신선경(국제학부 2), 이윤아(교육공학과 2), 조성인(신소재공학부 3), 김승환(경영학부 2) 씨다.
      ▲ 하이디 1기 조성인 씨가 국어교육과 1학년 학생과 함께 역사관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하이디)


      하이디 1기는 지난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3주 동안 네 팀의 해외대학 방문단과, '커리어개발' 강의 일환으로 온 1학년 재학생들이 하이디의 전시 설명을 들었다. “전시 설명을 진행해보니, 외국대학 관계자들은 우리대학이 연구중인 미래기술이나 국제교류 분야에, 재학생은 한양의 과거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에 더 관심을 갖더라고요. 이렇게 대상마다 궁금해하는 점이 다른 만큼, 설명방식을 다채롭게 준비할 예정이에요.” 김승환(경영학부2) 단장의 설명이다.

      이들은 활동 기간 동안 역사관 전시 설명, '사진으로 보는 한양실록' 기획, 추억한대 이벤트 등을 이어간다. 사진으로 보는 한양실록은 우리대학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을소개하는 콘텐츠. 역사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학 시즌에는 1972년-2009년의 입학식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현재와 과거를 비교해보는 기회를 선사했다.

      ▲하이디는 지난 3월 2일 서울캠퍼스 사자상 옆에서 '개강을 추억한대'이벤트를 열었다. (출처: 하이디)


      영어는 기본, 중국어도 OK 외국인 친구와 방문하세요


      학교를 대표해 우리대학의 발자취를 알려야 하는 만큼 선발 과정도 꼼꼼했다. 서류 심사와 1차 면접, 2차 전시 설명 시험을 통과해야 홍보대사로 뽑힐 수 있었다. 경쟁률은 무려 10대 1에 달했다. 열띤 경쟁을 통과한 만큼 능력도 출중한 하이디 1기 학생들. 유학생 등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영어 전시 설명도 진행한다.  

      신선경(국제학부 2) 씨는 2차 면접의 떨림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했다. “전시설명을 연습하기 위해 준비한 대본을 들고 아침 일찍 역사관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저보다 먼저 도착한 지원자가 정말 많더라고요. 모두 중얼중얼 대본을 연습하며 돌아다니는데, 합격이 만만치 않겠다는 느낌이 왔어요." 

      5명의 홍보대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는 중국에서 온 왕동(스포츠산업학과 4) 씨다. 한국의 스포츠 산업을 공부하기 위해 4년 전 우리대학에 입학했다. 한국어로 지원동기를 말하는 눈빛에서 그의 열정이 엿보였다. "제 학교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었고, 이것을 다른 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단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저와 같은 중국인 유학생에게 한양대를 잘 알려서, 그들이 애교심을 갖고 공부하면 좋겠어요." 

      ▲ 하이디 1기 단장 김승환 씨가 역사관 내부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며 한양의 역사를 설명 중이다.


      역사관 소수 관람도 언제든 환영해요!

      역사관에 방문 해 하이디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싶다면 역사관 홈페이지 내 관람신청서를 작성해 기재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소수 관람도 가능하다. 남색 두루마기를 입은 이들의 정체, 한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홍보대사 하이디다. 

      ▲하이디(HY:D) 1기로 뽑힌 5명의 재학생이 역사관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글/ 신혜빈 기자        shb2033@hanyang.ac.kr
      사진/ 문하나 기자     onlyoneluna@hanyang.ac.kr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 1기 임명장 수여식 진행 2017-04-13

      2017년 3월 16일(목)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는 Hanyang University Docent의 줄임말로 한양대학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홍보하여 한양대학교의 가치를 더하는 활동을 하는 서포터즈 입니다. 

       

      2017년 2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5명의 학생을 선발하였습니다.

       

      경영학부 16학번 김승환 단장

      스포츠산업학과 13학번 왕동 대사

      신소재공학부 15학번 조성인 대사

      교육공학과 16학번 이윤아 대사

      국제학부 16학번 신선경 대사 

       

      2017년 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활동할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 1기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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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부 16학번 김승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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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산업학과 13학번 왕동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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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재공학부 15학번 조성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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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학과 16학번 이윤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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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학부 16학번 신선경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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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무 총장님께서 임명장 수여 이후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에게 덕담 및 조언을 해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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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들이 총장님 말씀에 경청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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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의 임명장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

    • 한양대학교 역사관 서포터즈 1기 모집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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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역사관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합니다.


      역사관 서포터즈란?

      한양대학교 역사관의 도슨트이며, 홍보콘텐츠를 제작하는 역사관 전문 홍보대사입니다.

       

      ■모집대상 : 한양대학교 역사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을 경험할 외국인 또는 한국인 재학생

      ■모집인원 : 5명 

      ■모집기간 : 2016년 11월 19일(월) ~ 2017년 1월 4일(수)

      ■선발방법 : 서류심사▶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선발   

      ※면접일정은 추후에 개별연락

      ■자격조건  

      1)한양대학교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2) 영어 전시설명 가능자

      3) 제2외국어 가능자 우대(중국어, 아랍어 등)  

      ■신청방법 : 신청서(역사관 서포터즈 지원신청서) 작성하여 이메일(hyyouri@hanyang.ac.kr)로 발송 

      ■활동기간 : 2017년 3월~2018년 2월 

      ■활동내용 

      1) 역사관 전시설명 및 단체관람 진행

      2) 역사관 홍보 및 관련콘텐츠 제작

      ■활동혜택 

      1) 장학금 최대 연 300만원 수여(활동시간 및 참여도별 차등 지급)

      2) 총장명의 임명장 제공

      3) 서포터즈 활동증명서(외국어 전시설명 경력) 제공

      4) ID카드 및 단복제공

      5) ICOM카드 대여

         *ICOM카드: 국제박물관협회 멤버십카드로 세계 가입 박물관 무료입장 및 전시관람 가능

      ■문의: 박물관 행정팀 대학기록실 김유리(02-2220-2107) 

        

       


       

       

       

        

    • 역사관 'Good Bye 2016' 이벤트 진행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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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연말을 맞아 한양대학교 역사관에서는 'Good Bye 2016'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일   시 :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13:00~16:00

      ■장   소 : 역사관 중앙정문

      ​대   상 : 한양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내   용 : 역사관 배경으로 개인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간식 증정

      ■문   의 : 김 유 리(02-2220-2107)

       

      ★2016년 마지막 추억을 역사관에서 남기시길 바랍니다. 

       

    • 구본관, 한양의 아카이브로 재탄생하다 -'한양의 숨쉬는 역사' 한양대 역사관 소개 2016-10-25
      한양대역을 내려 애지문으로 올라오면 사자상 뒤에 건물이 하나 보인다. 학생들 사이에서 구본관이라고 불리는 건물. 그러나 건물 안에 무엇이 있는지 대부분이 모른다. 아는 것은 그저 구본관이라는 이름과 옛날에 본관으로 사용했다는 사실뿐이다. 학생들 사이에선 ‘안은 그냥 텅 비어있다’라는 소문만 무성했다. 이렇게 베일에 싸여 있던 구본관이 지난 12일 한양대학교의 역사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양대학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줄 역사관을 인터넷한양이 방문했다.

       

       

      구본관, 우리대학의 역사를 담다

       

      구본관은 원래 학교의 행정 부서들이 모여있고 총장실이 위치해 있던 건물이다. 이 구본관을 역사관으로 만들려는 계획은 2008년 처음으로 수립됐다. 2009년 신본관이 세워져 구본관에 위치해 있던 행정부서들이 모두 이전되고 빈 건물을 한양대학교의 대표공간으로 만들려는 목적이었다. 그러나 자금 문제 등으로 계속해서 늦춰졌던 계획은 작년 4월 추진위원회가 발족하면서 급 물살을 타게 됐다. 원래의 계획인 과거 한양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에서 발전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대학의 아카이브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 황나영 학예연구사(박물관 학예연구실)는 "역사관이 한
      양대를 상징하는 건물이 됐으면 한다"고 역사관 개관에 참
      여한 소감을 밝혔다.

      역사관의 전시 물품들은 기존 박물관측의 소장 물품과 동문들의 기부 등으로 채워졌다. 올해 5월부터 동문회보 등의 소식지를 통해 역사관을 홍보했고 많은 동문들의 기부가 이뤄졌다. 여러 동문들의 활발한 참여 덕분에 76년 한양의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역사관이 만들어졌다. 역사관을 담당하고 있는 황나영 학예연구사(박물관 학예연구실)는 “한양대를 검색하면 사자상과 구본관이 제일 먼저 나오는 데 구본관이 역사관으로 재탄생한 만큼 앞으로 우리대학을 상징하는 대표이미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역사관 개관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역사관은 한양의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역사를 8가지 키워드를 통해 연결했다. ‘The Chronicling of Hanyang’을 시작으로 ‘The Future of Hanyang’까지 관람객은 한양의 모든 역사를 볼 수 있다.

       

       

      8개의 키워드에 담긴 한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The Chronicling of Hanyang’은 한양의 역사를 일대기 형식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객은 복도에 위치한 일자형의 스크린을 통해 설립 초기 한양의 모습부터 현재 한양의 모습까지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일대기 형식의 스크린을 보며 복도를 지나가면 옛날 양식의 방이 하나 나온다. ‘The Founder of Hanyang’의 키워드 아래 초대 총장 백남 김연준 박사가 사용하던 공간을 그대로 재현한 방이다. 그 당시 실제 사용하던 물품들로 전시된 이 방에서 관람객은 기술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한양대학교를 설립한 백남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음악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던 백남이 작곡한 실제 음악들을 들어볼 수 있다.

       

      방에서 나오면 ‘The History of Hanyang’ 전시관이 나온다. 이 곳에서 관람객은 초기의 한양부터 지금까지의 한양을 실제 사용된 물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백남이 한양대를 설립하기 위해 친필로 작성해 문교부에 제출한 ‘한양공과대학 설립취의서’가 그 시작이다. 6.25전쟁 당시 학생임을 증명하기 위해 발급한 ‘전시 학생증’에선 6.25의 비극을 함께 나눈 한양을 볼 수 있다. 실제 학생운동 당시 사용된 물품들에서는 그 시절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물품들을 직접 보면서 관람객은 한양의 역사를 마음에 담을 수 있다. 전시관을 보다 보면 중앙에 큰 톱니바퀴형식의 시계가 놓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The Engine of Korea’ 전시관이다. 톱니바퀴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끌어온 우리대학을 상징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시계 바늘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우리대학의 힘찬 성장에너지를 상징화했다. 조형물을 통해 우리대학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알 수 있는 공간이다.

       

      한양을 느끼며 걸어가다 보면 ‘The Heart of Hanyang’ 전시관이 보인다. 한양대의 두 정신인 ‘사랑의 실천’과 ‘실용학풍’ 그리고 ‘한양은 세계로, 세계는 한양으로’라는 세계 속의 한양이라는 가치를 시각적인 자료로 볼 수 있다. 그 다음 전시관인 ‘The Pride of Hanyang’은 한양의 동문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유재하(음대 작곡) 동문의 기타 동아리 ‘샤르만트’ 가입 신청서부터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동문들의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옆에 위치한 ‘The Life of Hanyang’에서는 현재 대학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치는 한양인의 모습을 시각자료로 볼 수 있다. 마지막 전시관인 ‘The Future of Hanyang’은 한양의 미래를 보여주는 곳이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대학 교수들의 최신 기술을 제시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한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좌측 사진은 백남 김연준 박사가 친필로 작성해 문교부에 제출한 '한양공과대학 설립취의서'이고, 우측 사진은 유재하 동문(음대 작곡)이 우리대학 기타동아리 '샤르만트'에 제출했던 가입신청서이다.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미래를 아우르는 대학의 아카이브

       

      한양대학교 역사관은 영화 한편을 보는 것처럼 과거부터 미래까지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한양의 76년을 보여주고 있다. 역사관을 관람한 이태우(정책대 행정2) 씨는 “구본관이 역사관으로 재탄생했다고 해서 가봤는데 한양의 역사를 그 시절 실제 자료와 여러 시각자료로 볼 수 있어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실제 역사관의 내용물은 매우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과거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준다는 역사관의 계획처럼 우리대학의 아카이브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역사관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토, 일요일과 국경일이다. 76년의 한양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역사관, 한번쯤 역사관을 방문해 76년의 역사를 몸으로 느껴보는 것은 한양인에게 매우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다. 역사관이 한양인 모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한양대학교의 역사관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주는 아카이브의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해본다.

       

    • [채널H] 한양대학교 역사관 개관식 2016-10-25

       

       

       

      한양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역사관 개관식이 지난 12일 역사관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 탄생 101주년과 개교 76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역사관은 우리대학이
      걸어온 지난날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박상천 개관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되는 대화의 장이 열릴 때, 역사는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역사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역사관이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방문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양원찬 총동문회장은 “역사관에 담겨 있는 굴곡의 역사를 모두 이겨냈듯, 한양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역경을 이겨내자.”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김종량 이사장은 역사관 개관에 이바지한
      박상천 위원장에게 “김연준 박사에 대한 존경과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건학이념을 실천했다”
      며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역사관 관람에 앞서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이 진행됐습니다.

       

      2부에서는 박상천 위원장의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역사관 관람이 이어졌습니다.
      2009년 신본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대학본관으로서 총장실과 주요행정부서의 사무공간으로 사용됐던
      역사관은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1층은 대학기록실과 수장고로, 2층은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역사관은 총 7개의 공간으로 기획됐습니다.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과 역사를 두루 볼 수 있는 전시실,
      백남 김연준 선생을 정신을 기리기 위한 영상과 유물로 구성한 The Founder of Hanyang, 한양의
      유구한 역사를 보여주는 The History of Hanyang,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 한양 가족의
      24시간을 시계테엽장치로 형상화한 The Engine of Korea, 사랑의 실천과 실용학풍이라는 한양의
      정신을 통해 한양의 오늘을 보여주는 The Heart of Hanyang, 자랑스러운 한양인을 소개하는
      The pride of Hanyang, 한양을 대표하는 미래기술을 보여주는 The future of hanyang 등
      우리대학의 발자취와 오늘날의 역동성, 나아가 미래의 비전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우리 대학 설립 초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1940, 50년대의 문서와 도면, 1960년 4.19 당시 수습반
      학생이 찼던 완장, 박찬호 선수의 사인볼, 시인 박목월 선생과 가수 유재하 씨의 유품 등 한양의
      역사를 보여주는 생생한 전시품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역사관 관람이 끝난 후, 개관을 축하하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바리톤 김동원 교수와
      소프라노 kathleen Kim의 아름다운 화음이 전시관을 감미로운 무대로 만들었습니다.

       

      역사관은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고, 나아가 우리대학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복합역사문화정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끈 한양대학교.
      어제가 있기에 오늘이 있듯이, 한양의 어제를 간직한 역사관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발전해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다은입니다. 

    • 한양대 박물관, 역사관 개관식 현장 소개해 2016-10-25

      2015년 11월 18일 한양대 박물관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난 12일 열린 역사관 개관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양대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역사관 외부에서 진행된 개관식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내부를 둘러보는 내빈들의 모습이 소개됐다.

       

       

       

       

        
      ▲ 역사관 개관식 현장(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개관식 현장(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개관식에 참석한 많은 관계자분들(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개관식 현장(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개관식 현장(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개관식 현장(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개관식 테이프 커팅식(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내부 둘러보는 내빈 모습(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내부 둘러보는 내빈 모습(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내부 둘러보는 내빈 모습(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내부 둘러보는 내빈 모습(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내부 둘러보는 내빈 모습(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내부 둘러보는 내빈 모습(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 역사관 개관식 축하공연(이미지출처: 한양대 박물관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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