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실

The Founder of Hanyang

ZONE 2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교육, 음악, 인권운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가 일군 성과들은 목표가 아닌 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일제강점기, 해방과 6.25 전쟁 등 정치적, 경제적 대혼란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신념을 펼쳐나간 원동력이자, 지난 세기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저력입니다.

“사회의 운명은 곧 나의 운명이고 사회의 비극은
곧 나의 비극이라는 연대적 책임감이 철저해야 하겠다.
저마다가 책임의식에 투철하고 맡은 역할을 제대로 다 할 때,
비로소 우리 사회나 국가는 그 집합된 전체로서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의 존엄을 추구하며 사회와 함께 걸어온 동반자

1965년부터 41년간 소외계층의 인권 신장과 인권 옹호 사상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김연준 박사는 국제 인권옹호 한국연맹 이사와 회장, 국제 피플 투 피플 한국본부 총재, 이북 5도 행정자문위원회 위원장, 우정의 사절단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로서도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북한 인권개선운동본부 총재로 활동하면서 북한의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진실한 사람의 행위는 일시 손실을 보거나
오해받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미래는 밝다.
결국 진실이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
때문이다. 진실이 손실이 아님을 진실 자체가
입증하는 날이 반드시 와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펜의 힘으로 복원하고자 했던 윤리와 도덕

백남 김연준 박사의 신념 ‘사랑의 실천’은 언론을 통해
사회 곳곳으로 확장해나갔습니다.
1960년<평화신문>을 인수해 이듬해 <대한일보>를 창간하고,
칼럼 ‘도의 사설’을 운영하며 혼탁해진 우리 사회의 윤리와 도덕의
회복에 기여하였습니다.
1965년에는<기독교신문>을 창간해 30년간 발행인으로
자리를 지키며 우리 민족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우수한 민족으로
성장하는 일에 일조하고자 하였습니다.

대학교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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