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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스토리

한양의 목소리를 기억하다 04│요업공학과 1기 황호연·이진성 동문 인터뷰
역사관 조회 26 댓글 0 2024-06-12

화면 캡처 2024-06-12 182209.png

 

한양대학교 역사관에서는 한양을 둘러싼 역사를 계승하고, 한양인의 삶을 기억하고자 2021년부터 구술사 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사관에서 공개하는 네 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한양대학교 요업공학과 1기 황호연·이진성 동문입니다.

 

한양대 요업공학과는 우리나라 시멘트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故 남기동 박사에 의해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되어 의미가 더욱 깊은데요.

 

세라믹은 물론 요업이라는 단어도 낯설었던 1960년, 

 

요업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한 남기동 박사와 한양대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요업 분야에도 걸출한 인재들이 배출되기 시작했습니다.

 

황호연·이진성 동문이 들려주는 1960년대 한양대학교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역사관 유튜브에서 영상 시청하기: https://youtu.be/sSO9O6kUKr0?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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